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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 外
2016.07.04,
조회 7126
도공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이의동(64세, 남) / 전주덕진도장저는 3년 전부터 뇌출혈, 심근경색,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저하되고 말을 더듬어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왼쪽 손과 다리의 마비증세로 활동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작년 11월 25일 입도한 이후 매일 도장에 나와 아침, 저녁으로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여 건강상태가 현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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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2010.03.27,
조회 4881
김동균 / 울산 자정도장 저는 남달리 기(氣), 단전호흡 등 선도(仙道)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실제로 기공을 하는 분에게서 기공과 영적인 체험을 직접 경험했으며, 같이 기공을 배우던 지인이 영적체험을 하고 공포에 떠는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죽으면 간다는 사후(死後)세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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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의 창문을 열다
2009.11.02,
조회 3258
정주연(여,33세) / 미국 뉴욕도장 증산도 신관을 공부하고 나서, 지금 나의 존재가 나 개인이 아니라 신도세계의 조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상 선령신들이 나를 음호해 주신다는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저게 뭐예요?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병원 도서관으로 가던 중,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가끔씩 연락하며 지내던 한수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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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신앙하다
2009.11.02,
조회 3735
저에게는 10살 차이나는 형님 한 분이 계십니다. 열성으로 교회에 다니며 온 가족을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제사는 추도 예배로 대신하고 조상님께 제사 지내는 것은 까마득한 옛날 일이 되고 말았지요. 형님은 천사처럼 때 묻지 않은 성품에 독실한 신자였고 더욱이 집안의 정신적인 리더였습니다. 어려웠던 지난 시절어느 날, 형님은 부흥집회 도중 빙의가 되...